어제 수요일 개최 되 고 있는 니가타 열흘 도시에 벼 베 기에 다녀 왔습니다.
이날 비가 온 것 이나 호이 처지 고 확실히 깎기 어려웠습니다, 비에도 닿지 않고 즐겁게 벼 베 기 체험을 하 고 왔습니다.
그리고 생산자 님 댁에 초빙 주셔서 매번 기대 하 고 있는 식사를 대접 되어 왔습니다(^^)
村武 님, 항상 맛 있는 식사 감사 합니다 m(__)M
이번에는 돌아오는 길에 잠시 거쳐서, 에치고 유자와 역에서 10 분정도 거리에 있는[駒子 유]에 오랫동안 온천에 들어 왔습니다.
좀처럼 분위기 좋은 대 중 목욕탕에도 대 만족 이었습니다.(*´∀')♪
물론 왕복 신칸센은 爆 睡입니다😴